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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공동조사단

    • 제2차 쇠고기 공동조사단 회의 개막...5개국대표 참석

      제2차 쇠고기 공동조사단 회의가 24일 축협중앙회 회의실에서 한국을비롯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등 5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6일간예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측은 한우 사육농가로부터 소비지까지의 유통단계를비롯, 우리나라의 소및 쇠고기의 유통개황과 외국의 관ㄴ심사인 유통사업단의기능과 업무수행등 생산, 유통, 교역관계를 세밀히 설명할 계획...

      1990.09.24

    • 쇠고기 공동조사단에 캐나다 추가 참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대부분에서 카드뮴(Cd),수은(Hg)등 중금속이 검출되고 일부 돼지의 내장에서는 허용기준치를33배나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가서울,부산,대구,경기,충북,충남등 10개 시.도의 도축장에서 수집한 돼지와경기도 화성군,여주군,충남등 4개 지...

      1990.07.11

    • 쇠고기 공동조사단 1차회의 개최

      한국축산업의 실상을 조사해 한국의 쇠고기 시장개방일정을 도출해 내기 위한 한국과 쇠고기 수출국들간의 쇠고기 공동조사단 제 1차회의가 11일 상오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축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 조사단 구성/일정등 논의 ***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쇠고기 수출국들과 한국의 쇠고기 생산자단체 및 정부옵서버 등 모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199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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